대영광송 (Gloria)

가브리엘 찬양대 (지휘 이남재 장로)
2017-04-30 | 찬양 예배

찬양 연주 정보
  • 연주곡명 : 대영광송 (Gloria)
  • 작곡자명 : 안토니오 비발디

  • 연주일시 : 2017년 04월 30일 | 찬양 예배
  • 찬양대명 : 가브리엘 찬양대
  • 지휘자명 : 이남재 장로
지휘자의 찬양 이야기

창립 60주년을 맞는 우리교회가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찬양으로 어떻게 드릴 수 있을까? 찬양대를 지휘하는 지휘자로서 가지는 우리교회의 창립 60주년 기념 음악예배는 너무나도 귀한 시간이고, 온 세상에 흩어져 살던 우리 교우들이 고향 교회를 찾아오는 감격스러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대영광송>의 가사는 예수님이 탄생할 때 목자들에게 나타난 천군천사가 부른 누가복음 2장 14절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는 찬미의 노래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비발디는 이 찬미를 천사들의 날개치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 첫 악장과 아직 어둡고 넓은 땅을 표상한 둘때 악장으로 나누어 작곡하였습니다.

뒤 이어 성삼위(聖三位)의 찬미가 이어집니다. 먼저 3악장의 여성 중창이 성부 하나님을 여러 방식으로 찬양한 후, 4-5악장에서는 합창이, 6악장에서는 소프라노 독창이 각각 성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7악장에서 11악장까지는 성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부분입니다. 먼저 합창이 힘차게 하나님의 독생자를 찬양한 후, 8악장에서는 알토 독창과 이에 응답하는 합창이 하나님의 어린양을 찬미합니다. 짧막한 9악장에서는 합창이 세상 죄를 사하여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1악장과 같은 음악으로 11악장 합창에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함을 드높이고, 마지막 12악장에서는 거룩한 성령에 대한 찬양이 이어짐으로써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대영광송이 마무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