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랑에

집중하십시오.

요일 4:13~ 21
2022-05-18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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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요절: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두려움은 징벌을 생각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품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18절, 공동번역)

사랑이라는 단어의 국어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입니다. 머리로는 다들 이해를 하지만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에 대한 마음을 다 설명할 수 있을까요?

한 성도님께서 누군가를 사랑해서 결혼하고자 했습니다. 상대는 너무 어울리지 않고, 성도님에게 맞지 않는 상대였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부족함을 사랑으로 극복하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이 사랑에 대해서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저는 그런 상대와 사랑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부족함, 우리의 못남, 우리의 행악함 등이 우리를 다른 사람과 사랑할 용기를 주지 않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는 더욱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보다도 우리 자신이 가진 것들 때문이지요.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이 ‘두려움’이라는 단어에는 ‘도망하게 하는 것’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랑은 거부하거나, 도망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거부하거나, 도망하고, 멀리하는 이유는 바로 사랑을 모르거나 잘못 알기 때문입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은 오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의 잘못과 문제보다도 우리가 구주이신 예수님의 사랑에 집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그분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그만큼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사랑으로 살아갈 힘을 갖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결국 우리를 얼마만큼 사랑하시는 하나님인지를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고, 사랑이 신비인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미워하는 사람, 부족한 것, 잘못한 것에 먼저 집중하지 마시고, 그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고, 우리를 사랑스레 바라보시는 예수님을 집중할 때, 그리고 예수님을 시인할 때 우리에게 있는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언제나 사랑스레 우리를 바라보시는 예수님! 때때로 나의 모든 것이 주님을 반대하며 서있을 때 있습니다. 이런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던 그 사랑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나도 나를 사랑할 수 없을 때,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당신 안에 머물게 하옵소서. 왜 하나님께서 사랑이신지를 알게 하시어, 그 사랑을 목소리 높여 찬양하게 하옵소서.

중보기도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시선이 머물도록
죄와 잘못 때문에 사랑할 수 없는 이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시도록
사랑을 전하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겸손함이 더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