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대로

하면 형통합니다

스 6:13~ 22
2022-05-17

13 다리오 왕의 조서가 내리매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신속히 준행하니라
14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따라 성전을 건축하며 일을 끝내되
15 다리오 왕 제육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 일을 끝내니라
16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기타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즐거이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하니
17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드리고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숫염소 열두 마리로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고
18 제사장을 그 분반대로, 레위 사람을 그 순차대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하게 하니라
19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2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정결하게 하여 다 정결하매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 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으니
21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자기 땅에 사는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구별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속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다 먹고
22 즐거움으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손을 힘 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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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따라 성전을 건축하며 일을 끝내되 다리오 왕 제육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 일을 끝내니라(14~15절)

주님의 말씀대로 하면 형통합니다

닷드내 총독은 다리오왕의 명령을 신속히 준행합니다. 유다 장로들이 학개와 스가랴의 권면을 따르자 성전 건축이 형통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뻐하며 성전을 하나님께 바치는 예배를 드립니다. 또한 유월절 양을 잡으며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우리를 회복하고, 새 힘을 주십니다. 그 말씀이 우리를 격려하시고, 축복하시는 말씀이든, 아니면 우리를 경고하고, 회개하시든 말씀이든 우리가 그 말씀을 믿고 따르면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우리는 어떤 일에든지 그 궁극에는 축복과 형통이 있습니다.

따라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거나, 순종하는 일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온전하게 하나님께서만 전해지는 것이 아닌 누군가,어떤 사람에 의해서 주로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지만 그 말씀을 전하는 사람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레미야 때를 보십시오. 사람들은 예레미야를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하면서 그가 전하는 말은 듣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형통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거나,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과 같은 교회의 직분자가 하는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할까요? 아주 좋은 신앙의 태도이지만 무조건 사람의 말과 의견, 메시지를 듣는 것에 신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

어떤 사람이냐 보다도 그 사람이 전하는 말과 의견, 즉 메시지의 방향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가 누구이든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께 나아가게 한다면 우리 마음에 들든 안듣든 우리는 따르는 것이 복입니다. 선지자들은 이스라엘이 잘못했을 때 저주와 경고를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은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들은 저주와 경고를 했지만 그들의 메시지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학개와 스가랴도 성전 건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라는 것있었고, 이방인인 고레스가 하나님의 기름부은 자가 되는 이유는(사45:1) 그가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일을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에 대해서 스펄전 목사님은 철저하게 굴복하는 것이라고까지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굴복하는 사람과 교회에게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은혜와 응답, 즉 형통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의 귀를 열어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세상의 모든 것을 사용하셔서 당신의 뜻과 생각을 전하실 수 있으며, 믿지 않는 자들 통해서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나의 생각과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에는 철저히 순종, 아니 굴복할 수 있는 용기와 겸손을 허락하여 주셔서 주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안위와 영생을 이루고, 이 세상에서 형통하게 하옵소서.

중보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종들에게 영권과 말씀에 대한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이들에게는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자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주님의 평강을 허락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셔서 말씀이 응답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