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릴 때

최종환 목사 (이사야 2:1~5)
2019-12-01 | 주일 2부 예배

성서본문: 이사야 2:1~5

 

1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5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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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릴 때 (사  2:1~ 5)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아쉬움이 있다면 우리가 믿고 있는 예수님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어떤 분인지를 제대로 알기만 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을 그렇게 어렵게 만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겪는 일, 즉 우리의 환경속에서 그분을 만나게 될 때, 크신 그분을 알게 되고, 감사하며, 승리하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예수님을 다 모르지만, 그분의 오심을 기다리며 성전에 나와 예배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라는 책을 섰던 유석경전도사님의 고백에서도 나타납니다. 직장암말기라는 진단을 받고, 1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는 시한부 삶속에서도, 살이 떨어져 나오는 고통속에서도, “저는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님을 신뢰합니다.” 라고 고백하며, 많은 이들에게 주님을 증거하다가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기억하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주님의 제대로 알게 될 때, 주님이 오실 때 우리는 유전도사님과 같은 고백으로 승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장차 어느 날엔가 (2절)

악의 권세를 이기시고 영광중에 오실 주님을 우리는 기다립니다. 우리의 어려운 상황이 극복되고, 호전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는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오늘 우리가 만나는 이사야 선지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겪는 상황과 같이 국가적 곤경속에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려움과 힘듦을 극복하고 당신께서 보여주시는 소망을 보기를 말씀하십니다. 66권이나 되는 이사야서의 분량이나, 문학적인 탁월함과 통찰력은 다른 어떤 선지자들과의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름 조차도 “영원하신 자는 구원이시다”라는 이사야 선지가에게 닥친 현실은 국가의 존망이 달린 국제적이고, 내부적인 곤경속에서 백성들과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소망을 외치쳐야 하는 상황이 1장 곳곳에서 애절한 표현들로 나타납니다.

이처럼 어둠속에서, 영적인 방황으로 헤메이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은혜를 선포하십니다. 예루살렘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여호와의 말씀’들으며, 전쟁이 없는 평화가 올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 날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기다리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을 기디라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마 24:36)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날을 정확하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도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일상을 그대로 행하며, 준비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보여줍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행동, 주님을 아는 행동은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죄와 어둠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생명과 빛의 시대가 가까워지는 것을 우리가 새벽에 나누는 계시록에서도 말씀해 줍니다. 이것을 아는 믿음의 백성들은 죄와 어둠을 버리고 빛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기다리며 나아갈 때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허락하시는 지를 이럴 때 우리에게 어떤 복이 오는지를 찰스 스윈돌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말하십니다.

“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릴 때, 우리의 약함이 그분의 강함으로 뒤바뀐다.”

주님의 선하심이다. 그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