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수님이신가 !

최종환 담임목사 (마태복음 28:18~20)
2023-03-05 | 주일 2부 예배

성서본문: 마태복음 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2)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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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왜 예수님이신가!

28:18~20

 

사순절의 두 번째 주일을 맞는 오늘 우리는 오늘 본문의 말씀을 만납니다. 세상에서는 이제 예수님을 믿는 종교는 고루하고, 편협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오늘 이 귀중한 시간에, 또 정성과 물질을 드리며 이 자리에 앉아 있는가를 다시금 돌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믿고, 따르고, 의지하는 예수님을 다시금 상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예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18)

하늘과 땅은 온 우주를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 천상과 세상을 의미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패쇄적이라고 말하고, 배타적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예수님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삶과 죽음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포기할 수 없고, 또 예수님 밖에는 구원 하실 분이 없기 때문입니다.(행 4:12)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20)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면서 제일 처음 가지셨던 이름은 ‘임마누엘’이었습니다. 인간은 음식이 없으면 30일 안에 죽게 되고, 물이 없으면 1주일 안에 죽는다고 합니다. 공기가 없으면 1분을 넘기기가 어렵지만 사랑이 없으면 1초도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누군가를 위해 함께 있어 줄 수 있다면 함께 해 주는 사람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 아무리 귀한 것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함께 할 이가 없다면 그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십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 세상을 이기고 극복할 수 있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이 끝날 때 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에 예수님을 믿고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과 그 놀라운 능력을 우리가 경험하기 위해서(19)

“우리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를 기도하고, 헤매보신 적이 없으십니까?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은 마음이 드셨던 적이 있으십니까? 세상이 두렵고. 나의 노력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 같아 기진한 적은 없으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풀고, 우리에게 가르치신 것을 가르쳐서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우리 자신을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높아진 것이 있거나, 하나님보다 두려운 것이 있거나,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리에게 남아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말씀처럼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예수님을 선포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용서하며, 세례를 주고,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데 나 자신을 드릴 때 우리는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예수님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며,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그래도 예수님, 오직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