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백마흔한번째

최종환 담임 목사
일상과 삶

의인들의 구원은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 그분은 고통당할 때 그들의 힘이십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돕고 건져 내실 것이며 그들을 악인들에게서 건져 구원하실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주를 믿기 때문입니다.(시편 37:39~40절, 우리말 성경)

우리를 건지시고 도우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주님을 바라며, 주님께 구하는 성광의 모든 식구들과 이 편지를 받고 읽는 성도님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지난주에는 세미나가 있어서 글로도 뵙지를 못하고 이번 주에 뵙습니다. 세미나는 기도해 주신 덕분에 은혜스럽게 잘 마치고 왔습니다. 예산당회, 정책당회를 마무리하고, 제직회에서도 2023년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장명남장로님과 석순필장로님이 은퇴하시게 되어서 원로장로를 박수로 추대하고, 18일 공동의회에서 다시 추대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20년의 세월은 어떤 이들은 빨리 간다고 말하지만, 책임을 맡고, 역할을 감당하는 20년이 결코 쉽지만은 않으셨을 터인데 20년이 성역들을 마무리 하시는 장로님들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과 평안,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장로님들처럼 20년을 교회와 함께 할 일꾼들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장로님들처럼 교회를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는 이들이 세워지고, 하나님께서 복주 시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신임집사교육이 있었습니다. 7분의 집사님들이 세워지는데 올해는 먼저 짧은 시간이지만 교육을 하고,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을 갖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직장의 상황이 있으셔서 다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교회가 세우는 노력들을 하고, 하나하나가 자리를 잡혀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녀선교회도 10년씩으로 끊어서 역할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를 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이름과 더 보강을 하고, 인원이 없는 곳은 지금 상황에 맞게 진행하고자 합니다. 기존에 있는 분들과 새로 세워지고, 젊은 연령층이 세워질 수 있도록 당회와 교우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잘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에도 찾아뵙겠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강건하소서!


2022년 12월 5일 성광교회 담임목사 최종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