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담임 목사
일상과 삶

주님, 주님께서 우리와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언약을 깨뜨리지 말아 주십시오. (예레미야 14:21)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셔서, 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가지게 하여 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9)

 

날씨가 폭염이라고 합니다. 이상기온과 종잡을 수 없는 자연현상들이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세상의 여러 상황들도 기온만큼이나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이런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편지를 받고, 읽은 성도님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1분의 피택장로님과 5분의 피택안수집사님, 그리고 7분의 피택권사님들을 세운 교회는 이제 교회학교의 여름수련회를 준비하며 나갑니다. 기도와 관심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유치부와 아동부, 중고등부 연합으로 수련회를 하고, 아직 아동부 교역자가 구해지지 않고 있어서 교역자가 속히 세워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서 교회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꾸준히 교회에 참석하여 함께 예배드리는 분들이 한분 두 분, 한 가정, 두가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교인으로 등록하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 장명남장로님과 안종숙권사님께서 교통사고가 나셨습니다. 예배를 참석하고 가셨는데, 후유증으로 입원하셨습니다. 김현종집사는 출근길에 교통사고로 입원하고 있습니다. 정미옥권사님은 30일(금)일에 수술 예정입니다. 모두가 치료 잘 받고 쾌유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를 받으시는 분들은 교회와 교인들이 기도하시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시며 큰 힘과 위로가 되는지를 말씀해 주십니다. 꼭 기억하셔서 병상에 누워있거나, 치료 중이신 환우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 주일로 10년차 담임목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목회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또 편지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 편지가 성도님에게 시원한 냉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강건하소서!

 

2023년 6월 26일 성광교회 담임목사 최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