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이백 아홉번째

최종환 담임 목사
일상과 삶

주님께서는 그의 놀라운 일들을 기념하게 하셨다. 주님께서는 참으로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다. (시편 111:4)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3:17)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사망과 지옥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평안이 편지를 받고 읽는 성도님들과 성광의 가족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교우들이 함께 모여 드리는 부활절의 모습이 참 감사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교회에서 제공되는 많은 서비스와 필요보다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다시금 느낍니다. 교회는 십자가를 지고 부활하신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머리가 되시고,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받은 은혜와 혜택이 참고 넘쳐야 할 것입니다.

 

지난주에는 고난주간집중새벽예배를 통해 부활절을 준비하고, 이제부터는 7일부터 시작되는 부흥회를 준비하며 나갑니다. 67년을 함께 해 주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은 서로가 서로에게 말라고, 믿지 않거나, 믿음이 식어진 분들이나, 우리가 교회에 초대하고 싶은 분들은 교회와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고자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그 어느 것도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고, 특히 영적인 것과 삶에 대한 것들은 더더욱 그러하기에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은혜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게 마음을 주시는 분들을 교회와 함께 기도하며, 부흥회에 초대하고, 교회창립예배때 초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정성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더 많이 이들이 주님과 함께하고, 하나님 나라에 동참하는 일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7일-김한원목사님, 14일-김의식목사님, 21일-황형택목사님을 통해서 우리 성광교회에 합당한 말씀이 임하도록, 주께서 부르시는 사람들을 우리가 챙기고, 붙잡을 수 있도록 기도와 초대, 그리고 참석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봄같이 임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024년 4월1일(월) 성광교회 담임목사 최종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