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고백하는 자에게는

기쁨이 충만해 집니다

요일 1:1~ 10
2022-09-26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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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믿은 사람들 조차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분들에겐 두가지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믿는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 것이고, 두 번째로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이었습니다. 생각해 볼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그 분들의 마음은 다시금 새겨 볼 필요는 있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만나고, 가장 오래 예수님을 전했던 요한은 우리에게 이 편지를 쓰는 이유,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에 관한 것들을 말하는 이유를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합니다.

가장 오래토록 예수님을 삶을 녹여냈던 믿음의 선배는 우리에게 믿음의 놀라운 비밀, 예수님을 고백하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기쁨의 충만함이었습니다. 이것은 읽는 자, 듣는자, 기록하는 자도 복되다고 합니다.(계 1:3)

예수를 시인하고, 고백하며, 그분에 대하여 전하는 사람들에겐 기쁨이 충만합니다. 바로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교제하시기 때문입니다.(마10:32)

2021년의 시작. 우리는 우리의 입술과 마음으로 예수님을 인정하고, 고백하므로 우리 안에, 그것을 듣는 이들에게 기쁨을 충만해지기를 바랍니다.

촛불을 밝히면 어둠이 물러가는 것처럼, 빛되신 예수님을 고백하고, 전하는 것은 우리안에 빛을 밝히는 일이며, 이 일로 인해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예수님! 새날이 밝았습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주신 길을 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나라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나라에는 맑음과 평화가 있고, 진실과 자비로움이 넘쳐납니다. 주님을 고백하고, 전함으로 우리안에 주님의 나라가 임하께 하시고, 기쁨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중보기도

2021년을 맞는 믿음의 백성들에게 기쁨이 넘쳐나도록

오늘 드려지는 신년예배 위에 주님의 기쁨이 넘쳐나도록

새로운 시작하는 이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