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중보기도</strong><br />미래를 몰라 불안한 이들에게 주님의 안위가 경험되도록<br />함부로 행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겸손이 임하도록 <br />새로 시작하는 주간동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

요일 2:28~ 3:10
2022-01-26

<strong>중보기도</strong><br />미래를 몰라 불안한 이들에게 주님의 안위가 경험되도록<br />함부로 행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겸손이 임하도록 <br />새로 시작하는 주간동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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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디에 속했는지를 분명히 아는 시금석(試金石).

‘적그리스도’란 말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람이나 세력에 대한 의미를 나타내며, 주로 종말과 관련되어서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크게 세력을 확장하는 이단, 사이비의 교주를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적그리스도‘는 요한서신에서만 나타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의미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자’란 의미만이 아닌 ‘그리스도의 자리에 서는 자’란 의미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자리에 서는 자’가 우리 믿는 사람들이 집중해야 할 의미입니다. 우리가 처음부터 그리스도를 대적하겠습니까? 처음에는 우리의 생각과 방법이 그리스도의 자리에 서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점점 주님보다 우리자신이 커져가고 우선시 될 것입니다. 마치 사울왕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어떻게 될지를 분명하지 않다고 사도 요한은 말합니다.(2절) 우리가 다 아는 것은 분명히 아닌 것을 사도 바울도, 사도 베드로도, 사도 요한도 말합니다. 이 모르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어려움인지 압니다. 그러나 이것을 마귀는 우리를 이용하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자리에 서는 일을 행할 빌미를 제공하게 됩니다.

모르는 것은 우리에게 불안을 초래하거나, 함부로 할 수 있게 합니다. 이 모르는 미래와 일에 대해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소망을 가지고 깨끗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함부로 행하여 죄를 짓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모른다고, 확실하지 않다고 함부로 행하는 일이 죄가 되며 불법입니다.(4절)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이런 죄를 없애시려고 오셨기에 우리는 모르고, 불안하기에 함부로 행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도리어 이런 함부로 하는 일에 대해서 대적하고, 하나님께 속한 자들로 마귀의 세력을 멸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해야 할 올바른 일을 하지 않는 거나, 자기 형제자매, 공동체에 속한 자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한 일을 하므로 마귀에 속한 자가 됩니다.

모르고 불안한 일, 즉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해야 할 올바른 행하며, 사랑을 나누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요, 그리스도보다 더한 생각을 하고, 함부로 행하며, 형제자매를 존중하지 않고 경시하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고 외치며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지 않았던 우리에게 사도 요한은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아 우리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를 점검하라고 말씀합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의 그릇된 죄악을 사하여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 우리가 길을 알지 못하고 헤멜 때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머리가 아닌 우리의 손과 발이 당신께서 말씀해 주신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모른다고 불안해 하지 말고, 주님 안에 견고히 서게 하시고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무너지고 부족한 것을 세우기 위해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의 위로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strong>중보기도</strong><br />미래를 몰라 불안한 이들에게 주님의 안위가 경험되도록<br />함부로 행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겸손이 임하도록 <br />새로 시작하는 주간동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