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이

세상을 이깁니다.

요일 5:1~ 12
2022-09-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라

Copyright © 개역개정 성경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주요요절: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니고 누구겠습니까?(5절, 새번역)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은 세상을 사람이 이깁니다.음은 어떤 사실이나 사람에 대한 마음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여기서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워하며, 경건히 여기고 자비와 사랑, 의뢰심을 갖는 일을 말합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거나, 예수님의 자리에 다른 것을 앉혀 놓으려고 하며, 예수님이 작은 것처럼 위장합니다. 사단의 이런 시도는 에덴동산에서의 아담과 하와로 때부터 시작되어 예수님을 직접 목도하고, 함께 했던 사도 요한이 있을 때도 계속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도 사단은 예수님의 존재와 일을 방해하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세상을 이깁니다.(5절) 그리스도의 뜻이 바로 구세주입니다. 우리는 항상 예수님과 그리스도를 함께 붙여 사용하기에 같은 이름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고유명사요, 그리스도는 어려움이나 고통에서 구해주는 분을 말하기 예수님은 인격에 관한 일이며, 그리스도는 사역의 명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어려움이나 고통에서 구해주실 분으로 얼마나 인정하는가가 우리 신앙의 성숙도와 삶에서 천국의 기쁨을 얼마나 누리고 있는가를 말해줍니다. 예수님을 얼마나 인정하는가를 강력하게 말하시는 사도요한의 마음에서 예수님을 축소하고, 폄하하려는 노력들이 얼마나 집요하고, 강력했는지를 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그리스도 되심은 하나님께서도 증언하시고, 증거를 보여 주셨습니다.

믿는 사람은 어떤 계기로 믿게 되었든 예수님을 믿고 알아 갑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이 함께 하셨서도 믿지 안고, 거부합니다. 이런 현상의 근거는 선악과를 선택할 수 있었던 바로 자유의지가 관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고 믿지 않음은 하나님의 문제와 책임이 아닌 우리의 문제요, 책임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구세주이심을 어디까지 믿으십니까? 믿는 우리는 예수님을 부인하거나 거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인정할 만큼만 인정하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사단의 계략입니다.

우리가 구세주를 믿는 만큼, 우리가 10%를 믿는다면 그 만큼만의 평화가, 우리가 100%를 믿는다면 우리는 100%의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은 선택이 아닌 우리의 노력과 정성을 가진 필수가 되는 이유이며, 우리가 이 땅에 육체를 갖고 있는 동안 계속 이루어가야 할 신앙의 숙제가 됩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제 믿음이 부족하다면 도와주십시오.”(막 9:24, 공동번역)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당신이 아니시면 우리가 설 수조차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믿는다 하면서도 의심하고, 온전히 믿지 못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고,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게 하시는 그 믿음을 통하여 세상을 이기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옵소서. 주여 믿사오니, 우리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중보기도

믿음의 싸움을 하는 이들이 승리하도록
외롭게 믿음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해 의심하는 이들에게 믿음이 더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