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꼭 필요한 3가지

출2:1~12
2022-05-18

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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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11~12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꼭 필요한 3가지

하나님께 예배하는 형식들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서 차이가 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찬305장)’을 지은 존 뉴튼 목사님은 헨델의 ‘메시아’를 거룩한 하나님의 음악을 세속화 시켰다고 혹평을 했습니다. 세월이 지난 오늘날에는 이 두곡이 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곡이 되었습니다.

형식과 방법은 이처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에게 있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경외하는 자에게 있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섬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없다면 정말 모시고, 믿는 것인지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 믿는 자들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줄 알고,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기대와 떨림을 가져야 합니다. 이 두려움은 본 절의 경외함과 다른 단어를 사용합니다. ‘경외함’으로의 경외에는 ‘이르아’라는 단어를 지금 말하는 두려움은 ‘전율’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포함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더욱 견고하고 확장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이런 세 가지의 요소를 포함할 수 있다면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믿음은 언제나 성삼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충만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자신들의 권력과 힘, 자유를 외치며, 하나님을 벗어나고 대적하고자 합니다.(1~3졸) 그러나 하나님께 입 맞추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복을 허락하십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달콤한 유혹과 세상의 자유로부터 나를 붙잡아 주옵소서. 주님을 경외하며, 당신의 행사 앞에 떨며, 기뻐하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당신께 있사오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세우시고, 우리를 허락하셨나이다. 구원이 주께 있나이다.

중보기도

예배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세상의 권세와 지혜에 흔들이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경험하도록
우리가 드리는 예배 안에 떨림과 기쁨이 넘쳐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