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이 사랑하기 위해서 십자가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빌레몬서 1:15~25
2022-09-28

15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18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19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20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1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22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2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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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그는 종으로서가 아니라, 종 이상으로 곧 사랑받는 형제로 그대의 곁에 있을 것입니다. 특히 그가 나에게 그러하다면, 그대에게는 육신으로나 주님 안에서나 더욱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16절 새번역성경)”

믿는 사람은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해서 십자가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이전에 오네시모의 사회적 신분이 주인에게서 도망친 노예였지만 이제는 주님 안에서 한 형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운데 여러 지위나 신분이 있을건데요~~ 주님 안에서는 한 형제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어도, 부유하고 지식이 많아도 다른 성도들을 형제로 대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아 한 지체가 된 우리는 그 어떤 차별도 없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가 만일 불의한 일을 행했거나 빚진 것이 있다면 자신 앞으로 계산하라고 말했습니다.(18절) 주님 안에서 한 형제가 된 오네시모를 위해 바울이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자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다른 지체의 고통과 어려움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며 함께 짊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지체가 어떤 어려움가운데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려운 지체를 위해 시간과 노력과 물질을 기꺼이 내주어야 합니다.

바울은 마지막으로 빌레몬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가 임하도록 기도했습니다. (25절) 오직 주님의 십자가 은혜만이 빌레몬이 오네시모를 사랑과 용서로 대할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지체를, 성도를 사랑하고자 할 때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죄인을 위해 대신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안에 깊이 들어갈 때만이 주님과 같은 사랑을 할수 있습니다 주님은혜 안에서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더불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함께 누리기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기도
1. 곁에 있는 성도를, 지체를 더욱 사랑하기 위해 십자가의 은혜를 깨달아 알게 하소서!
2. 용서해야 할 성도나 이웃이 있다면 예수님의 희생의 사랑처럼 끝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3. 세상에서 사회적 통념에 따라 지위와 신분, 외모와 부로 사람들을 분류하지 않게 하소서!
4. 끊임없는 차별과 갈등을 겪으며 깨어지고 무너진 세상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회복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