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적상태를 바로 알게 하소서!

사사기 2:1~10
2022-09-26

1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2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3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4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5 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고 그들이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6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들의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9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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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말하여 둔다. 나는 그들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않겠다. 그들은 결국 너희를 찌르는 가시가 되고 그들의 신들은 너희에게, 우상을 숭배할 수밖에 없도록 옭아매는 올무가 될 것이다.” (3절 새번역성경)”

이스라엘 백성은 정체성을 지키고 끝까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가나안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신 7:1~2)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광야세대가 가나안을 들어오기 전 모세가 신명기의 말씀으로 애타는 심정으로 절절히 가르쳤음에도 신앙교육에 실패한듯 행동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많은 문제가 생겨납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라고 평가하셨습니다(10절) 역사적인 사실을 나타내는 하나님 중심 생활과 하나님 약속을 신뢰하고,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배우지 못했으며, 불순종하는 부모의 세대가 다음세대에게 온전한 믿음을 가르치지 못한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자녀는 부모의 말이 아니라 뒷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믿음이 참되고 진실한지를 누구보다 가장 정확하게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모습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통해 몸의 상태를 살핍니다. 이처럼 우리의 영적인 영역에서도 우리의 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마음에서 알게 모르게 타협하고 있는 죄들이 있는지 말씀을 통해 성찰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외면하지도 않고, 온전히 순종하지도 않는 회색지대를 선택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천사의 말에 큰소리로 울며 그곳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하여 그곳을 보김(우는 사람들)이라 이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세상과 타협하는 작고 사소한 죄들이 삶을 집어삼키는 커다란 죄로 발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 성결함을 사모하는 마음 주시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여 작은 죄라도 미루지 않고 지체없이 버림으로 삶을 거룩하게 유지하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기도
1. 날마다 말씀 앞에 조명하여 우리의 영적상태를 바로 알게 하소서!
2. 여호와 하나님을 힘써 알고 그 은혜 안에 살게 하소서!
3. 크리스천 교사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소서!. 창조주 하나님을 말할 수 없고, 미션스쿨에서도 예배할 수 없는 위기감에서 거룩한 지성으로 깨어있는 교사들을 일으키셔서 어그러진 세대 가운데 강하고 담대하게 복음의 진리를 선포하고 가르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