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순종해야 합니다.

사사기 2:11~23
2022-09-28

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15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16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

17 그들이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19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명령한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21 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 둔 이방 민족들을 다시는 그들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22 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들이 지킨 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을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23 여호와께서 그 이방 민족들을 머물러 두사 그들을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셨으며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 주지 아니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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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들은 사사들의 말도 듣지 않고, 오히려 음란하게 다른 신들을 섬기며 경배하였다. 그들은 자기 조상이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걸어온 길에서 빠르게 떠나갔다. 그들은 조상처럼 살지 않았다.” (17절 새번역성경)

‘이스라엘이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했다’ 는 표현은 이스라엘의 배교를 설명하는 적절한 비유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는 결혼용어로 표현되는데, 언약백성이 다른 신들을 따라가 섬겨 영적간음을 할 때 불타오르는 하나님의 질투와 진노입니다.
둘째로 가나안의 우상들은 풍요와 번영과 안전을 약속하며, 이스라엘을 유혹했고 하나님의 고상함과 엄격한 도덕성과는 대조적으로 흥미위주의 성적 숭배의식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위기에 처한 이스라엘을 사사들을 통해 구원해내시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이었기에. 사사를 통해 압제와 괴로움을 당해 슬퍼하는 이스라엘을 보시고 뜻을 돌이켜 구원해 내셨으나.(18절) 고난이 해결되면 속히 하나님을 떠났기에 이제는 하나님이 이방민족을 더 이상 쫓아내지 않으실 것을 강조합니다. 이유는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는지 여부를 시험하기 위해서라고 기록합니다.(22절)

한번 순종했다고 언약백성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늘 시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세상의 유혹을 이기도록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세상은 늘 우리를 시험합니다. 시험은 쉽지 않고, 때론 어려운 상황속에 갈등을 겪게도 합니다. 그때마다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에게서 떠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보내신 사사들을 따르면서 죄에서 돌이켰던 것과 같이, 이 땅에 세우신 지도자의 가르침을 귀하게 여기며 순종해야 합니다. 때때로 우리의 불순종을 지적하고 책망 할 수 있지만 그때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의 말씀에 순종하고 돌이킬 때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 은혜안에 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1.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옳아 매는 사슬이 아니라 힘이며 능력임을 알게 하소서!
2. 하나님의 언약과 사랑 안에 머무는 것이 세상을 이기는 것임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
3. 이 땅에 언약의 말씀이 회복되어 기도와 헌신이 일어나게 하소서!
4. 한국교회의 연약함과 죄악에도 이 민족과 교회와 성도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늘 여호와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