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속한 전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삿 5:19~ 31
2022-05-18

19 왕들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왕들이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은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21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22 그 때에 군마가 빨리 달리니 말굽 소리가 땅을 울리도다
23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주민들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
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25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우유를 귀한 그릇에 담아 주었고
26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일꾼들의 방망이를 들고 시스라를 쳐서 그의 머리를 뚫되 곧 그의 관자놀이를 꿰뚫었도다
27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28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며 창살을 통하여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들의 걸음이 어찌하여 늦어지는가 하매
29 그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30 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 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 놓은 채색 옷이리로다 곧 양쪽에 수 놓은 채색 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
31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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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24절)

하나님께 속한 전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우리의 대적이요, 원수인 마귀와 사탄은 우리를 넘어뜨리려하며, 우리의 행복을 뺏으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우리는 원하는 원하지 않든, 우리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싸움에 내 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화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도 이런 경우는 전쟁에 임하십니다.

구약을 읽으면서 전쟁이나 싸움이라는 관점을 염두에 두면 참 많은 싸움과 전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탄과 마귀는 우리의 소중하고 귀중한 것을 빼앗으려고 한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냥 있으면, 놔두면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악과 죄가 관영하게 하며, 우리의 소중하고 평안한 삶을 빼앗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런 전쟁에서 승리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죄악과 가나안의 좋은 것에 현혹되어 하나님을 저버리자, 그들의 소중한 주권과 행복, 삶들을 빼앗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전쟁은 우리의 소중한 것을 지키며, 우리를 침범하는 것으로 부터의 승리를 말합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라는 말처럼 우리의 소중한 것을 지키고 되찾기 위해서는 싸움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영적인 세계에서는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전쟁터라는 것을 이미 많은 믿음의 선배들과 성경이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빼앗겼던 주권을 시스라와 가나안 왕 야빈과의 싸움에서의 승리는 그냥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늘에서 별들까지 싸우게 하시며(20절)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셨고 이를 위해 자신을 기껍게 드리는 영솔자와 백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삿5:2)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싸움은 하면 좋고, 안하면 그만인 싸움이 아닙니다. 절체절명과 같은 순간입니다. 그래서 동참하지 않거나, 응답하지 않는 자들은 화를 당합니다. 그들에게 임할 영광과 축복이 다른 데로 흘러갑니다. 메로스를 향한 저주(23절)는 여호와를 돕지 않고, 싸움에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들 보다 복을 받습니다.(24절) 더욱 복을 받습니다. 그는 장막에 있기 보다는 시스라와의 싸움에 동참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지키고, 우리의 소중한 것을 지키는 싸움에서는 기필코 이겨야 합니다.(계 2:26)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소중한 것들과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사탄과 원수로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니 고맙습니다. 우리 앞에 있는 전쟁과 싸움, 갈등에 헌신하며 이기게 하시고,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중보기도

모진 싸움과 힘겨운 싸움을 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견디고 인내하며 승리할 수 있도록
갈등과 싸움 중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장되심을 인정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쓰러지고, 넘어졌던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승리할 수 있도록
육체의 질병과 심리적인 어려움, 그리고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견디고, 극복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