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더 하나님을

더 믿어야 합니다

욥 40:6~ 23
2022-07-01

6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7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겠으니 내게 대답할지니라
8 네가 내 공의를 부인하려느냐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
9 네가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느냐 하나님처럼 천둥 소리를 내겠느냐
10 너는 위엄과 존귀로 단장하며 영광과 영화를 입을지니라
11 너의 넘치는 노를 비우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모두 낮추되
12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아지게 하며 악인을 그들의 처소에서 짓밟을지니라
13 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들의 얼굴을 싸서 은밀한 곳에 둘지니라
14 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15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16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17 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18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19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으신 이가 자기의 칼을 가져 오기를 바라노라
20 모든 들 짐승들이 뛰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내느니라
21 그것이 연 잎 아래에나 갈대 그늘에서나 늪 속에 엎드리니
22 연 잎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그를 감싸는도다
23 강물이 소용돌이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 강 물이 쏟아져 그 입으로 들어가도 태연하니
24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것의 코를 꿸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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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자들을 찾아서 겸손하게 굴복시키고 악인들을 그 자리에서 짓밟아 보아라. 그들을 모두 흙 속에 묻어, 저들의 얼굴을 무덤에 묻어라. 그렇게 하면, 나도 네 힘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인정하겠다.(12~ 14절, 쉬운 성경)

모르면 더 하나님을 더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두 번째로 말씀하십니다. 교만한 자를 낮추고, 악인을 심판할 수 있는지를 욥에게 물으십니다. 사람은 잡을 수 없는 베헤못이라는 짐승을 말씀하시며 짐승 하나도 인간은 제어할 수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알 수가 없습니다.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말합니다. 하나님이 계신데 세상이 이렇게 악하고, 추하고, 평화가 없냐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없이 자기를 내세우던 사탄에 의해서 세상은 이렇게 망가졌습니다. 세상을 망치고,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은 보십시오. 하나님보다 높아진 사람들이거나, 하나님이 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안에서 자유와 평화, 행복을 누리게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중심에 인간을 두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같아지고, 높아지기 위해서 인간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과 권한을 함부로 사용했기에 세상은 아파하고, 힘들어하게 된 것입니다.(롬8:22)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공의와 의로움이 불의하다고 말하는 것은 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인간이 스스로의 불의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욥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영광과 위엄으로 꾸미고, 분노를 발산하여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없는 것이 있습니다.(10절) 나이가 들어가면서 철이 드는 것은 바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내가 아는 것이 없다는 사실,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며 그래서 누군가가 필요했고,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할 때입니다.

사람은 힘들 때, 어려울 때, 절망의 경험을 할 때 아주 위험한 상황이 됩니다. 바로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이때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은 포기하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고, 붙잡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나옵니다. 하나님을 모시느냐, 제치느냐는 인간이 가진 가장 위험하지만 소중한 선택입니다.

알 수 없습니까? 할 수가 없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우리를 건지실 유일한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이 이 사실을 더욱 분명히 알기를 원하십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안다고 자부했지만 아는 것도 없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고, 당신의 크신 사랑이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은혜요, 감사라는 것을 자주 잊어버리고, 내가 세상의 주인이 됩니다. 주여! 우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당신 안에 참된 자유와 평화가 있습니다.

중보기도

박해 받고, 나그네같이 흔들리는 자들은 주여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옵소서!
알 수 없고, 할 수 없어 절망하는 이들이 주님께 나오게 하옵소서!
가진 것, 아는 것이 하나님보다 높아진 이들이 주님을 모시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지식과 경험이 예수님 안에 있음을 알고 성도들이 겸손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