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자들을 통해

다시 일어나는 나라

스 2:1~ 70
2022-09-25

1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 자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각자의 성읍으로 돌아간 자
2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
3 바로스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이요
4 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
5 아라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이요
6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이요
7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8 삿두 자손이 구백사십오 명이요
9 삭개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요
10 바니 자손이 육백사십이 명이요
11 브배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이요
12 아스갓 자손이 천이백이십이 명이요
13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이요
14 비그왜 자손이 이천오십육 명이요
15 아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이요
16 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
17 베새 자손이 삼백이십삼 명이요
18 요라 자손이 백십이 명이요
19 하숨 자손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20 깁발 자손이 구십오 명이요
21 베들레헴 사람이 백이십삼 명이요
22 느도바 사람이 오십육 명이요
23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요
24 아스마웻(아스마웨ㅅ) 자손이 사십이 명이요
25 기랴다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자손이 칠백사십삼 명이요
26 라마와 게바 자손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27 믹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이요
28 벧엘과 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29 느보 자손이 오십이 명이요
30 막비스 자손이 백오십육 명이요
31 다른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32 하림 자손이 삼백이십 명이요
33 로드와 하딧과 오노 자손이 칠백이십오 명이요
34 여리고 자손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35 스나아 자손이 삼천육백삼십 명이었더라
36 제사장들은 예수아의 집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37 임멜 자손이 천오십이 명이요
38 바스훌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이요
39 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었더라
40 레위 사람은 호다위야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41 노래하는 자들은 아삽 자손이 백이십팔 명이요
42 문지기의 자손들은 살룸과 아델과 달문과 악굽과 하디다와 소배 자손이 모두 백삼십구 명이었더라
43 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44 게로스 자손과 시아하 자손과 바돈 자손과
45 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악굽 자손과
46 하갑 자손과 사믈래 자손과 하난 자손과
47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아야 자손과
48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갓삼 자손과
49 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베새 자손과
50 아스나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부심 자손과
51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52 바슬룻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53 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54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었더라
55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하소베렛 자손과 브루다 자손과
56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57 스바댜 자손과 하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미 자손이니
58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이 삼백구십이 명이었더라
59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에서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선조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 밝힐 수 없었더라
60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모두 육백오십이 명이요
61 제사장 중에는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한 사람을 아내로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을 따른 자라
62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하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63 방백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64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65 그 외에 남종과 여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66 말이 칠백삼십육이요 노새가 이백사십오요
67 낙타가 사백삼십오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이었더라
68 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
69 힘 자라는 대로 공사하는 금고에 들이니 금이 육만 천 다릭이요 은이 오천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백 벌이었더라
70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 몇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고 이스라엘 무리도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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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은 이러합니다. 그들은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통치할 때,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간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고향인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지도자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숫자는 이러합니다.(1~2절, 쉬운 성경)

돌아온 자들을 통해 다시 일어나는 나라

기원전 586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에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던 자들의 자손들이 예루살렘과 유다로 귀환합니다. 3차에 걸쳐 돌아온 지도자들의 명단과 귀환자들의 명단과 인원수를 본문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총 44,360명이었고, 어떤 족장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 터에 이르러 성전 건축을 위해 예물을 드립니다.(68절)

70년이 지난 세월, 무너지고 깨어진 본국으로 돌아오는 이들의 마음은 결코 기쁘고 즐거운 것 많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포로생활이라고 하지만 그들에게는 말과 노새, 남종과 여종들을 가진 이들이 있었습니다. 즉 바벨론 생활에서 성공한 삶과 터전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자신에게 주신 터전과 나라를 세우는데 동참했던 것입니다.

70년 이방 땅에서 살면서 성공하고, 잘 살았을지 모르지만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잊지 않고 하나님께서 때를 주셨을 때, 순종하고 돌아온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되어졌고,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토대를 마련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범죄함으로 멸망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처럼 범죄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다시 기회를 주셨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응답한 이들을 통해 다시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셨으며, 예수님 또한 죄로 인한 우리들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다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할 때, 바로 그 때와 지점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작하시는 때이고, 장소입니다. 오늘 2장에 돌아온 이들을 통해 이스라엘,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순종하고 헌신된 사람들은 매우 중요하며, 하나님께서는 그들은 오늘 성경에 기록하신 것처럼 생명책에 우리를 기록하십니다.(눅10:20, 계21:27)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누군가의 정성을 통해,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며, 도움을 받습니다. 한 톨의 쌀에도 만인의 땀이 담겨져 있어 우리가 먹고 생명을 유지하는 것처럼 우리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임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일구어나가는 귀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작은 정성을 주님께서는 잊지 않으시나이다.

중보기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님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복락이 임하게 하소서.
성과가 나지 않고, 어렵더라도 우리의 정성을 주님께서 기억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자신에게 임한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노고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무너진 곳을 회복하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수고가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내일 드려질 모든 주일 예배위에 하나님의 평강이 넘쳐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