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열매는 영생입니다

롬 6:17~ 23
2022-09-25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Copyright © 개역개정 성경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종이 돼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죄의 대가는 죽음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22~23절, 우리말 성경)

십자가의 열매는 영생입니다

오늘이 고난주간 집중새벽의 마지막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신 후 3일 만에 부활하셨고, 오늘은 그 육체가 땅속에 머물러 있는 날입니다. 즉 예수님의 죽음은 죽은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진짜였음을 말해줍니다. 예수님께서 진짜 죽으시고, 사망의 권세 아래 있었다는 것은 죽음을 경험하는 우리에게 놀라운 변화와 구원의 능력을 허락하십니다.

우리는 이제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습니다.(18절) 즉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이 되었기에 우리는 육신을 드려서 거룩함이 이르러야 합니다.(22절) 거룩함이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가고,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위해서 행했던 일들과 부정과 불법을 행하던 것 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행동들을 우리의 삶에 담아야 합니다.(19절) 삶은 믿음으로 채워나가는 믿음의 여정입니다.

우리가 죄의 종으로 살았을 때 했던 행동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유로운 삶이었습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있는 결과는 죽음이었습니다.(고전10:23)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받고, 우리의 삶이 이제는 죄에 대해서는 자유롭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구속을 받고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죄에서 자유롭다고 말하며, 자신의 행하는 것들을 행하는 것을 결국 죽음과 멸망입니다.(요일3:14)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삶, 이번 주에 집중한 것처럼 예수님을 고난에 집중하고, 우리의 마음과 시간을 드리는 행위에는 영원한 생명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또한 하나님을 뵐 수가 있게 됩니다.(히12:14) 죄의 대가가 사망이요, 멸망이고, 하나님의 선물이 영생이기에(23절) 주께로 향하게 하는 권면의 말씀들과 죄에서 돌이키게 하는 회개의 말씀들에 순종하고, 또 그 모든 일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과 예수님의 고난을 본받는 일들을 기쁜 마음으로, 소중하게 행해야 합니다.(신32:15) 우리의 선택에는 두 가지 밖에는 없습니다. 죄의 대가를 선택하는 죽음과 하나님의 선물을 따르는 영생입니다. 화평과 거룩함을 따르는 것이 우리의 큰 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고생하고 핍박을 받게 되거나,(마5:10) 주님을 바라보며 화평하고, 거룩함을 따르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뵐 수가 있으며, 우리에게 구원과 기쁨과 천국을 허락하십니다. 주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우리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사33:6)

오늘의 기도

영생을 허락하신 부활의 주시여! 우리가 주님의 고난과 죽음을 바라보며 당신의 무덤으로 갑니다. 주님의 무덤을 바라보는 것은, 주님의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바라보는 만으로도 우리에게 소망과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으로 인해 내가 기쁨 가운데 죽을 수 있고 기쁨 가운데 부활하고, 당신의 보혈의 공로로 영원한 생명의 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중보기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이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주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이들에게 이생과 내생의 복락을 허락하소서.
고난집중새벽예배기간동안 드린 기도들이 응답되게 하셔서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내일 있을 창립65주년 홈커밍 부활주일 예배가 천국의 잔치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