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ckdtprl 13:1~18
2022-09-28

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이 풍부하였더라

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5 아브람의 일행 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8 아브람이 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14 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Copyright © 개역개정 성경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네가 보는 앞에 땅이 얼마든지 있으니, 따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9절) 새번역성경

신앙생활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세상은 끊임없이 눈에 보이는 것들로 우리를 미혹합니다.

1. 여호와의 이름을 부릅니다.
아브람은 애굽에서 나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으로 돌아와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릅니다.(12:8절) 애굽에서 겪은 일로 인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깊이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로 가족도 보호받았을 뿐 아니라 가축과 금, 은 등도 풍부해졌습니다. 아브람은 이 모든 일이 놀라웠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받드시 이루실 것을 확신하고 믿게 되었습니다.

2.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떠나는 롯
애굽에서 큰 부를 얻어 가축이 많아지자 아브람과 롯 사이에 갈등이 생깁니다.
목초지가 부족해져 목자들간에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아브람은 자신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롯에게 땅을 먼저 선택할 것을 제시합니다. 눈을 들어…바라본즉(10, 14절) 롯은 약속의 땅인 가나안땅을 선택하지 않고 보기에 좋고 유리한 조건들이 가득한 땅을 선택하고 떠납니다. 결국 소돔에까지 가게 됩니다. 말씀에서는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10절),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13절) 우리에게 어떤 일을 선택해야 할 때 롯의 마지막(19:36~38)이 어떠함을 기억하고 늘 경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날마다 행하는 작은 선택들이 모여 인생이 된다는 사실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3. 땅과 자손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보기 좋은 들을 롯이 선택할 때 아브람은 가나안에 머뭅니다. 아브람은 그 땅에 대한 욕심이 없었을까요? 그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한자이며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자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가나안땅에서 큰 민족을 이룰 것이라는 약속을 믿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하심을 믿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아 그 믿음이 흔들립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나갈 때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를 고아같이 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받은 은혜로 약속해주셨던 많은 것들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그 약속을 신뢰함으로 천국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눈앞에 보이는 세상적 유익은 따라가기 쉽습니다. 좋아보이고, 화려하고, 달콤하고, 눈이 빛나게 합니다. 주님의 약속은 눈에 보이지 않고 주님은 느낄 수 없어서 자꾸 의심하게 됩니다. 눈에 좋게 하고 끊임없이 유혹하는 세상의 것들을 신뢰하기보다 우리의 생명을 보호하시고 위기로부터 지켜주실 분은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고 확신하게 하여 주옵소서!

중보기도
1. 세상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성도들에게 믿음을 지키도록 도와주옵소서!
2. 날마다 선택하게 되는 작은 선택들을 믿음으로 하게 하여 주옵소서!
3. 잠시 하나님을 떠나있는 이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고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