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9

장세기 16:1~16
2022-09-28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5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6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7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물 곁 곧 술 길  곁에서 그를 만나

8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13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14 이러므로 그 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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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셨으니” (새번역성경 13절)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시고 성도가 그 약속을 바라보고 살 수 있도록 돌보십니다.

1. 약속을 기다려야 합니다(1~6절)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사래의 말을 들어 여종을 통해서 자녀를 얻으려 했습니다. 우리는 조급해서 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리지 못하고 자신의 방법으로 일을 진행하고 싶어합니다. 인간의 생각은 너무나도 짧기 때문에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나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믿음이 있을 때 그 조급함을 버릴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을 기다려야 할까요? 하나님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2. 약속을 기억해야 합니다. (7~10절)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다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는 방법은 약속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이미 이루신 약속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이루실 약속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없는 사람은 무의미한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행하셨고 행하실지 주목해봐야 합니다.

3. 돌보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학대를 피해 광야를 해매던 하갈에게 아들의 이름을 ‘여호와께서 고통을 들으셨다’라는 의미의 이스마엘이라고 짓게 하십니다. 이 이름은 하갈에게 위로가 될 뿐 아니라 아브람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아들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속이 더디게 성취되어도 걱정하는 않는 것은 하나님이 살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어려운 상황가운데 있더라도 하나님의 돌보심 안에 있음을 인정하고 돌보심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영원한 기업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됨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돌보심을 기억하며 담대히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시겠다는 약속의 내용을 신뢰하게 하시며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중보기도
1. 약속하신 말씀은 끝까지 이루시는 분임을 기억하고 신뢰하게 하여 주옵소서!
2. 낙심되고 무기력함 속에 있는 이들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기대하게 하여 주옵소서!
3. 오늘 하루 사람들을 만날 때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추어 갈등이나 다툼이 일어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