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고 찬양하십시오

창 33:1~ 22
2022-12-06

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2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4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5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7 그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8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9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10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11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14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
15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들이 하는 일을 굽어살피시는 이로다
16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
17 구원하는 데에 군마는 헛되며 군대가 많다 하여도 능히 구하지 못하는도다
18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19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20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21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의 성호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로다
22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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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뭇 나라의 계획을 무너뜨리시고, 민족들의 뜻을 꺾으십니다. 여호와의 계획은 언제까지나 한결같고, 그분의 뜻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모신 나라는 행복한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민족은 행복한 민족입니다.(10~12절, 쉬운 성경)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고 찬양하십시오

믿음의 선배는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즐거워하고 찬송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분의 계획대로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하늘의 계신 하나님은 마음을 지으신 분으로 모든 사람을 살펴보십니다. 우리가 의지할 상대는 군마나 군대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인자하심을 바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왔으며, 하나님의 계획과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찬양하게 됩니다. 또 찬양할 수 없는 중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찬양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십니다. 따라서 찬양은 성도에게 주어진 특권이자 의무가 되며, 영적인 비결이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물질과 권력으로 인생의 보호막을 삼고, 군대와 군마와 같은 능력으로 구원을 얻고자 하지만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목마른 사슴처럼 헤맵니다. 사람들과 민족들과 국가들은 계획하지만 결국 이 계획과 생각들도 자신들의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역사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세상의 모든 것을 이끄시기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자는 복을 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찬양하는 자, 경외하는 자,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이들을 살피시고, 건지시고, 살리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으며, 그분의 주권은 우리가 헤아릴 수 없기에 믿음을 가진 자의 믿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주님을 찬양하게 되며, 성도의 마땅한 도리요, 특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해 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일들 가운데서 군대와 군마와 같은 것을 준비하고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나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과 승리의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믿고 고백하고 행동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계획과 우리의 마음보다도 하나님을 높이고, 우선하며,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고 찬양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성도의 복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도움을 오롯이 바라고 의지하는 사람에게 구원과 승리의 기쁨을 허락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주께 있음을 고백하고 경배하는 것이 믿는 자의 큰 분복입니다.(마6:33)

오늘의 기도

모든 것이 주께 있다고 고백하면서도 나의 계획과 나의 생각이 먼저임을 고백합니다. 마음을 보시는 주님께서 내 삶과 계획들을 인도하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때때로 나의 생각과 마음에 다른 것들을 허락하실 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주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동행하므로 믿음의 역사를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중보기도

하나님의 계획과 자신의 생각이 부딪히는 이들이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겪고 있는 성도들이 주님을 찬양함으로 극복하게 하옵소서.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이 있는 이들이 주님의 주권 안에서 순종하게 하옵소서.
오늘 있을 정책당회위에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와 보호가 있게 하여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