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믿음을

빛나게 하십시오

유 1:1~ 16
2024-07-20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12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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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들이여, 나는 우리 모두가 함께 누리고 있는 구원에 관해 여러분에게 편지 쓰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에게 편지를 써야 할 다른 이유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귀한 백성에게 주신 믿음을 여러분이 굳게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믿음을 한 번 주셨고, 또 그것은 한 번으로 영원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16절, 쉬운 성경)

구원과 믿음을 빛나게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성도들에게 믿음을 위해 힘써 싸우라고 권면합니다. 가만히 들어온 몇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가인의 길을 따르고 발람의 길을 가며, 고라의 패역을 따르는 자들은 멸망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와 유다는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한 후에 교회의 지도자들이 되어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 유다는 우리에게 주신 구원을 흐리는 자들이 교회에 있다는 것을 알고 믿음을 지키게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서 유다서를 썼다고 말합니다.

즉 우리의 믿음과 구원은 사람과 상황의 영향을 받기에 식물처럼 가꾸고 정성을 드리고 지킬 것을 알려줍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문제와 걱정거리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가정이 잘못 될까봐, 믿음이 잘못 될까봐, 하던 일이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합니다. 결코 안할 수는 없지만 믿음과 신앙을 가진 사람이 하는 방식을 아닙니다.(마6:34) 진리가 있으면, 빛이 있으면 어둠은 물러가기 때문입니다. 주의 동생 유다는 우리의 믿음은 굳건히 하고, 믿음을 분명히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주된 목적이 아니라 이런 문제와 걱정거리들은 만들어서 진리와 우리에게 있는 믿음과 구원의 빛을 흐리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슨 행동을 해도 죽음과 죄의 권세를 이길 수가 없고, 우리 범위 밖으로 벗어난 일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이를 이기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기에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습니다.(욜2:32,롬10:13) 사탄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을 부인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은혜를 왜곡하여서 죄를 짓게 합니다.(4절)

빛이 있으면 어둠을 들어올 수가 없고 물러갑니다. 그래서 사탄은 진리를 왜곡하고, 등경을 말 아래 두게 하는 일들을 행하게 하므로,(눅11:33)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과 힘을 잃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내 생각과 감정, 환경에 상관하지 않고 십자가의 예수님, 고난당하신 예수님께 무릎 꿇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일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의 고백은 한번이 아닌 우리가 육체를 가진 이 세상에서는 지속되어지고, 계속되어져야 하는 축복과 빛으로 인도하는 행위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새달을 허락하셨습니다. 모든 시간의 주재가 되시는 당신을 기억하며, 우리 안에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되새깁니다.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가 구원 받았으며,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을 잊지 않고, 흘려지지 않게 하옵소서. 이 한 달도 우리와 함께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행하게 하소서.

중보기도

한 달을 주님께 드리며 기도하는 믿음의 백성들을 지켜주시고, 복 내려주옵소서.
믿음과 신앙의 흐려지고 나태해진 이들의 마음을 다시 일깨워주시옵소서.
문제와 염려가 있는 이들의 심령 가운데 빛 되신 주님께서 좌정하여 주소서.
내일 드릴 고난주일 예배와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집중새벽예배에 은혜를 부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