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항상 승리하십니다

골 2:6~ 15
2024-07-20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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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뜨림으로써 하나님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기고 따르지 않은 율법들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빚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함께 못박아 깨끗이 없애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주권과 능력을 꺾으시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십자가를 통한 승리를 보여 주셨습니다.(14~15절, 쉬운 성경)

하나님은 항상 승리하십니다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은 믿음으로 굳게 서서 감사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헛된 말과 거짓 철학은 사람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아무 가치가 없기에 멀리해야 합니다. 나나님께서는 죄 때문에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가 어기고 따르지 못하는 율법들을 십자가에서 못 박아 없애 버리시고 승리를 허락하셨습니다.

고난 주간의 3일째 되는 수요일에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날입니다. 이들의 음모를 응하시는 듯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셨지만 그 악한 계획을 통해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우리 죄를 속량하셨습니다.(엡1:7)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계획은 인간이 치명적인 죄악인 선악과를 따먹은 때부터 준비되고 시작하셨습니다.(창3:15)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서 구원을 이루셨던 것입니다.(갈4:4)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요19:30)고 말씀하신 것은 또 다른 말로는 구원을 이루셨다는 말이요, 승리하셨다는 말입니다.

진리는 더디고 느릴 수 있지만 반드시 이깁니다. 왜냐하면 진리이신 하나님께서 일을 행하시고, 이루시고 성취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렘33:2) 예수님의 십자가도 그냥 된 것은 아닙니다. 땀방울 핏방울 같이 되셨고,(눅22:44) 이런 기도를 세 번이나 하시면서 극복하셨습니다.(마26:44) 하나님은 반드시 이기시고 승리하시기에 사탄은 우리를 유혹하므로 끝까지 견디고 가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포기하게 만드는 세상의 거짓된 사상, 생각을 멀리해야 합니다.(8절)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멀리하게 하는 말을 따르므로 인류가 사망의 권세아래 놓이게 되었던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세상의 것들을 경계하고, 멀리해야 합니다.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승리를 우리 안에 이루기 위해서는 진리의 말씀만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 죽으심을 묵상하고, 십자가와 하나님의 성품을 되뇌며, 생각하는 것은 예수님 안에 모든 충만함이 거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사랑과 구원을 보여주셨기에 우리는 세상의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 흔들리고, 때로는 넘어지지만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음을 알고 주님을 몸과 마음에 담고자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 안에 거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믿음은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기에 우리의 자랑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뿐입니다.

오늘의 기도

세상을 살아가기에 돈도 필요합니다. 건강도 필요합니다. 세상을 살기 위한 지혜와 방법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것으로 채워지지 않음을 경험하고 헤맵니다. 주님! 마음속에 나를 위해 죽으시고 영생을 허락하신 주님을 늘 잊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의 것으로는 죽을 수밖에 없고, 죽음 가운데 있사오니 죽음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당신 안에 충만히 거하므로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그 놀라운 평안과 안식, 구원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중보기도

하나님을 멀리하는 사상과 생각을 가진 이들이 참된 진리를 알고 깨닫게 하옵소서.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욕심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주님 안에 거하게 하소서.
세상의 필요는 세상에만 이라는 것을 성도들이 깨닫고 천국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오늘 드려질 수요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쳐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