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삶입니다

 

히 11:1~ 7
2024-07-13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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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며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참으로 조상들은 이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은 그분을 간절히 찾는 사람들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1~2, 6절 우리말 성경)

믿음은 삶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실현이자, 보이지 않는 것들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이 믿음을 통해, 우리는 온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이해합니다. 아벨, 에녹, 노아는 믿음의 모범이었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믿음이 종교적인 덕목을 넘어 우리의 삶과 진리, 현실과 영적 세계,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깊이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세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우리의 일상생활과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세상에서 언급되는 믿음도 없어서는 안되는 덕목입니다. 하물며 신앙이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 예수 그리스도, 성령과의 교감 등과 연결되어 성도의 삶을 지배하는 중요한 원칙으로, 우리의 믿음은 세상에서의 믿음을 포함하면서도 그 뜻을 넘어선 아주 중요한 가치요 덕목입니다.

삶과 연관되지 않는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현실, 삶에만 빠져 있는 것도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우리가 이성적 근거나 물질적인 증거에 의존하지 않고, 영적 차원의 확고한 신념으로서 미래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믿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희망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더욱 깊게 경외하게 합니다..

믿음은 결국 개인과 공동체의 삶을 통해 나타나게 됩니다. 본문에서 아벨, 에녹, 노아를 통해 믿음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삶으로 보여줍니다.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에서 세상이 말하는 믿음과 구별됩니다. 우리가 믿음이라 말하면서도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한다면 세상적인 믿음에 머물며 우상숭배가 됩니다. 구원을 이루는 중요한 믿음의 요소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를 진심으로 찾는 사람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6절) 하나님을 고백하고 경외할 때, 우리의 믿음을 견고해지고 성숙해집니다.(잠14:26)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낸 예수님과 예수님께 헌신된 사람들을 존중하는 행동으로 삶을 채워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신앙생활은 믿음으로 출발하여 믿음으로 나아가며, 믿음을 통해 완성되는 여정입니다. 이런 성도의 삶을 통해 다른 이들과 다음세대에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전파됩니다. 위대한 크리스천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위대한 크리스천을 만납니다.

오늘의 기도

눈앞에 보이는 것 때문에, 미래에 빈손이 될까봐 두려워하며 떨고 있습니다. 주님, 당신은 살아계시고 찾는 자에게 상을 주십니다. 주여!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안을 주시고,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꿀 용기를 주시며, 바꿀 수 없는 것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분별할 지혜를 주십시오. 나는 전능하사 전지를 만드시고 지금도 살아계신 역사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믿습니다.

중보기도

눈앞에 보이는 위기와 어려움으로 낙망한 이들에게 예수님이 소망되어 주소서.
선한 일을 행하며 낙심하고 지친 이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성도들이 믿음을 행할 때, 세상의 믿음과 성도의 믿음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행동하고 기도하는 성도의 삶에 응답하시고 축복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