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법으로든

하나님을

찬양해야하는 이유.

시 47:1~ 9
2024-05-26

1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2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3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나라들을 우리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며
4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셀라)
5 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6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7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8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 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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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시니, 정성을 다하여 찬양하여라. 하나님은 뭇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시다.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다. 온 백성의 통치자들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다 함께 모였다. 열강의 군왕들은 모두 주님께 속하였다. 하나님은 지존하시다.(7~9절, 새번역)

어떤 방법으로든 하나님을 찬양해야하는 이유.

믿음의 선배는 우리에게 지존하신 하나님, 온 땅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왕께 기쁨으로 찬양하라고 명령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라들을 이스라엘의 발아래 굴복시키시며 나팔 소리와 함께 승천하셨습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시를 통해 온 땅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송해야 합니다. 그분은 거룩한 보좌에 앉으셔서 모든 백성을 다스리시며 높임을 받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며 다스리시기에, 우리가 그분을 찬양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찬양은 우리에게 주어진 마땅한 의무입니다. 그러나 이 관점만을 고집한다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가 일방적인 상하 관계로만 느껴질 위험이 있습니다. 찬양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노예나 기계로서 만드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서로의 관계를 긴밀하고 풍요롭게 하는 관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열매이며, 씨앗으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의로운 목적입니다.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것은 단순히 의무감에서 비롯된 행위가 아니라, 우리의 자유 의지와 진정한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신을 찬양받으실 목적으로 창조하셨지만,(사43:21) 이는 기계적인 반응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즐겁게,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즐거워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박수를 치며, 기쁜 소리와 함성을 지르며, 지혜로운 시와 다양한 악기를(시150:3~5) 사용하여 찬양합니다. 서로에 대한 칭찬과 존경은 서로의 관계를 깊게 하고, 깊어지게 하는 것처럼 찬양과 경배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게 만듦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찬양과 경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이는 우리가 가진 모든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찬양과 경배, 즉 예배는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사랑과 은택을 경험한 자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행위요, 하나님께 나가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 찬양하십시오. 누가 뭐라고 하든 개의치 말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고백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더 깊고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천국에 가면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의미입니다.

오늘의 기도

몸과 영혼과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분은 하나님 오직 한 분입니다. 이것들을 지키기 위해 결코 아무 것도 아끼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고 찬양합니다. 보잘 것 없는 우리를 택하셔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안으신 그 크신 사랑을 내가 드릴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찬양하게 하옵소서. 찬양중에 거하시는 주여, 내 입술과 삶이 주님의 찬양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중보기도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믿음의 백성들에게 더 많은 복과 은혜를 허락하소서.
찬양과 경배의 형식에 빠져 있는 이들이 주님의 마음을 알고 자유하게 드리게 하소서.
찬양과 경배, 존경과 칭찬을 성도들이 행함으로 공동체가 회복되고 부흥되게 하소서.
오늘 있는 2-2구역 심방이 각 가정을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시간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