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 4:12~ 19
2024-07-13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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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심판이 우리에게서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마지막이 어떠하겠습니까? “의인도 겨우 구원을 받는다면, 경건하지 않은 자와 죄인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난을 받는 사람은 선한 일을 하면서 자기의 영혼을, 신실하신 창조주께 맡기십시오.(17~19절, 표준새번역)

성도에게 고난의 의미와 대처

성도는 연단하는 불의 시험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때 크게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받을 때, 그것은 복된 상황이며, 그 이름으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게 됩니다. 성도는 선을 행하고, 자신의 영혼을 믿음직한 창조주께 맡겨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고난이 아니라,(15절) 신앙을 따르는 길에서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고난에 대해 말씀합니다.(16절) 세상에 그 누구도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고난은 그 누구도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실제로 불편하지만 당연한 것입니다.(12절) 사도 베드로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선을 행하며, 우리의 영혼을 그분께 맡기라고 가르치십니다.(19절) 이를 통해 우리는 성장하고, 믿음을 실천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중한 기회가 됩니다.

고난은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거지만 베드로는 고난이 닥칠 때 기쁨으로 받아들일 것을 권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마음에 품음으로써, 고난이 가진 품은 뜻을 알고,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13절)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성숙시키고, 예수님의 제자임을 증명하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하나님께 많은 것을 받은 만큼,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의 믿음의 무게와 진정성이 검증되며, 고난 중에 더욱 예수님을 의지하고 의탁할 때, 우리에게 성삼위 하나님의 위대함을 깊이 경험하게 합니다. 고난은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며, 고난을 통해 성도는 더욱 강해지고, 하나님의 도움과 은혜로 성장하고 성숙해집니다.

오늘의 기도

십자가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 저희가 겪는 모든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고난이 저희에게 닥칠 때,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게 하셔서 인내하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해 당하는 치욕을 기쁘게 여기는 믿음을 주시고, 그 모든 순간을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저희의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맡기며, 선을 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중보기도

주를 위해 고난당하고 욕먹는 자들을 지키시고 복 주시옵소서.
교인들이 시험에 들지 말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케 하소서.
내일 주일예배가 죽음을 이시시고 부활하신 그 놀라운 은혜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오늘 있는 여전도회 먹거리 장터가 성도의 충만한 교제의 장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