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성장시키는 법

최종환 담임목사 (갈라디아서 6:1~6)
2023-10-08 | 주일 2부 예배

성서본문: 갈라디아서 6:1~6

1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6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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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믿음을 성장시키는 법

갈 6:1~6

갈라디아서 6장은 신앙 공동체 내에서 서로의 상호관계와 역할을 논하며,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규범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실천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명백히, 공동체 내에서 잘못과 죄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을 믿음의 맥락에서 어떻게 다루고 진전시킬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서로가 부담을 나눌 때 믿음을 성장합니다.(1절)

본 구절에서 언급하는 상황은 다른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른 이들의 죄를 비난하거나 심판하지 말고, 오히려 온유한 마음과 이해심을 가지고 도와주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리도 믿음 안에서도 결코 완벽하지 않으며, 자신을 포함한 누구나 죄와 결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타인의 범죄를 통해 상호 도움과 회복을 지향하며, 우리 스스로도 죄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부담을 통해 믿음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고, 상호 존중과 사랑을 실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함부로 자랑하지 않을 때 믿음은 성장합니다.(3절)

자기를 남들보다 뛰어나게 여기고, 다른 이들의 결점을 비난하거나 자기를 합리화할 때, 진정한 성장과 깊은 믿음은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바라보고, 겸손하게 자기 부족과 결점을 인식하고, 다른 이들을 이해하며 돕는 것이 바로 믿음의 깊이입니다. 이러한 자기반성과 겸손은 믿음을 깊이 있게 발전시키고,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을 더욱 경험하게 만듭니다. 다른 이들의 결점을 보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짐을 짊어지는 것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정한 믿음의 성장은 겸손과 자기 스스로 돌아보는 과정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믿음을 더 깊게 체험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게 되며,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더하여 주십니다.

함께 하는 사람과 좋은 것을 나눌 때 믿음은 성장합니다.(6절)

거룩함은 분별하여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우리의 거룩함과 경건함은 하나님과 하나님과 연관된 것들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나타냅니다. 또한, 말씀은 우리 신앙과 성장의 핵심이므로 성경을 가르치고 배우는 관계 역시 중요합니다.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는 함께 좋은 일을 하고 서로를 지원해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함께 나누고 좋은 일을 함께 할 때,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권위와 함께하는 축복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부여한 권위를 통해 우리는 그의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했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구원과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그의 권위를 존중했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할 때,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