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목사 (데살로니가전서 5:16~24 (신약 332면))
2020-12-13 | 주일 2부 예배

성서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6~24 (신약 332면)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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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행복해지고, 풍성해지고 싶다면
살전 5:16~24

지금은 은퇴를 앞두고 계신 목사님이 집사 시절에 섬기던 목사님 댁을 방문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천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천국에서는 무엇을 하느냐고 물었을 때, 방문했던 목사님은 하루종일 예배를 드린다고 말해주셨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 질려버려서 그 집을 나와 한동안 교회를 다니지 않고 방황하셨다고 합니다.
천국은 왜 가고 싶을까요? 천국에 가면 무엇이 좋을까요? 한마디로 하라면 천국은 가장 행복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행복을 허락하셨습니다. 행복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눌 수 있지만 예수 믿으면 행복합니다. 천국에 가셨다는 것은 가장 행복한 곳으로 가셨기에 우리는 죽음이라는 이별의 슬픔도 이길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종말론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종말론에 빠진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삶을 방치하거나, 삶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런 그들에게 바울을 통해 하나님께서 삶은 찾아주고, 안정적이 되게 하는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이 비결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건강하고, 충만하게 살 수 있는 비결입니다.

좋은 것을 붙잡고 악한 일은 멀리 해야 합니다.(21~22절)
아주 간단하고 쉬운 듯 합니다. 삶이 풍성해지고 행복해지는 비결은 바로 좋은 것을 붙잡고 악한 일을 멀리해야 합니다. 오늘 여기에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좋은 것은 헤아려 봐야 합니다.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진짜 좋은 것이 아닌 좋은 모양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몸에 좋은 약이 쓴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내 눈에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닌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것이 아닌 정말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겉은 그럴 싸 해 보이는 것, 합당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 보이는 것 중에 악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분별은 지혜있는 사람들이 가질 덕목입니다. 이 분별은 우리에게 생활의 지침을 보여주십니다.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십시오.(16~18절)
오늘 이 세가지 하나님의 뜻인 행동강령은 명령형이라는 것을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하고 말고가 아니라 삶의 흩어지고, 방치된 사람들을 회복하는 방법입니다. 기뻐해야 합니다. 기쁠 때 만이 아닌 항상입니다. 기뻐할 것들을 하고, 기쁨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기도보다 앞서서 나타나고 있음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상태가 기쁨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 때, 우리는 더 나은 삶과 영적인 진보를 할 수가 있게 됩니다. 기도는 멈추어서는 안되는 것이며, 우리가 무시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기도인지가 중요하지 않으며 기도를 쉬지 않기 위해서 많은 믿음의 선배들은 노력을 했고, 이 노력들은 많은 영적 진보와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범사,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는 바로 하나님의 뜻, 행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초대입니다.

이 세가지 행동들은 성령의 도우심과 이끄심으로 우리는 이룰 수가 있습니다. 이 행동들을 해보십시오. 이것을 이루시는 분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고, 그분은 믿을 수 있는 분입니다. 그분께서 성령을 보내시고,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 해 주실 것입니다.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이 우리를 채울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그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명령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