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도 피곤하고 지치고 장정들도 비틀거리고 넘어져도 야훼를 기다리는 사람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가고 또 달려가도 지치지 않을 것이다. (사 40:30-31) 우리에게 정해진 싸움에서 인내하며 달려가며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히 12:1-2)
무더운 날씨 가운데서도 저희에게 청량한 기쁨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편지를 받고 읽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한여름의 더위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기 쉬운 때이지만, 주님을 바라보며 걸어가는 성도님들의 삶 위에 하나님께서 새 힘을 더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피곤하고 흔들릴 때에도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 안에서 다시 일어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는 장로, 권사, 안수집사를 세우는 선거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하고, 이제 여름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치부, 아동부, 중·고·청, 여전도회가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으니, 수고하는 손길마다 주님께서 지혜와 힘을 더하여 주시도록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일오후예배에는 평택 순복음풍성한교회 김은영 목사님께서 오셔서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외부 강사를 통해 다양한 말씀의 은혜를 나누며, 성도님들의 신앙의 시야와 믿음의 폭도 넓어지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해 한국에 나와 계셨던 ㅎ선생님과 ㅇ선생님께서 다시 사역지로 나가시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 남아 있지만, 두 분의 걸음과 사역 위에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평안이 함께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김선녀 목사님과 조한전도사님이 수련회에 참석합니다. 쉼과 충전의 시간이 되고, 두 분이 자리를 비우는 동안 교회의 예배와 사역도 평안히 이어지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성도님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새 힘으로 한 주간도 평안히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 6월15일(월) 성광교회 담임목사 최종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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