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의 고통 가운데서 야훼께 부르짖었고, 주님이 나에게 응답하셨다. (욘 2:2) 바울이 씁니다: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 은총에 만족하여라. 내 능력이 약함에서 완성되기 때문이다. (고후 12:9)
무더운 날씨 가운데도 우리를 붙드시고 새 힘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편지를 읽는 성도들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교회에는 마음 아픈 소식이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출석하시다가 이사 후 함께 예배하지 못하셨던 백인순 집사님께서 투병 끝에 지난 주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죽음에는 슬픔의 쏘는 아픔이 있습니다. 이른 나이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기에 애통하지만, 하늘 소망을 붙들고 교우들의 위로 가운데 장례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교회는 여름성경학교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치부, 아동부, 중·고·청 모두 7월 18일(토)에 시작하여 19일(주), 20일(월)에 마치며, 여전도회 수련회는 9월 4일(금)부터 9월 5일(토)까지 진행됩니다. 준비하시는 교역자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박현균(최정은) 집사님 가정에 둘째 온하가 태어났습니다. 산모가 건강히 회복되고, 온유와 온하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회 차량이 많이 노후되어 기도하던 중, 성도님들의 십시일반 정성으로 스타리아 승합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오래된 스타렉스 9091 차량은 화요일에 폐차할 예정입니다. 모인 정성보다 차량 가격이 크지만, 여름수련회와 교회 사역에 필요하여 특별계정에서 차입해 우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차량을 위해 마음이 허락되시는 분들은 헌금으로 동참해 주시면 도움이 될 줄 압니다. 현재 차량들도 노후되어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가야 합니다.
피택되신 분들은 ‘제자2’라는 책을 읽으며 임직을 준비하게 됩니다. 교육 과정은 이번 당회를 통해 준비하고, 임직은 내년에 진행하고자 합니다. 일꾼들이 믿음과 겸손으로 잘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6년 6월22일(월) 성광교회 담임목사 최종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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